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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년 신년세미나
2014.01.28

 

경기 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와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이사장 이의열)이 주최하고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후원하는 37년 전통의 신년세미나가 서울 리츠칼튼호텔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각각 성료 되었다.

 

1978년 경주를 시작으로 37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신년세미나는 섬유업계 및 협회, 유관 기관 등 주요 인사의 참석하여 새해의 인사를 나누고 업계 전략을 교류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의 섬유업계 신년 행사이다. 특히 2010년 부터는 경편, 환편을 중심으로 한 서울 경기지역의 비중을 감안하여 서울에서도 동반 개최되고 있다.

 

강사로 나선 포스코전략대학 맹명관 교수는 고객의 변화에 호응하고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종국에 살아남는 기업이 강한 기업이라는 메시지의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임용한 교수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는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임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환경변화에 맞춘 새로운 경영이 필요한 시기라는 강연 주제에 깊이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예년에 비해 젊은 경영자의 참석이 늘어난 것 같다는 의견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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